세계 7대 자연경관








가톨릭 성가
423. 천년도 당신 눈에는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
사람을 진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인간의 종락들아 먼지로 돌아가라.

   후렴 :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시편 90. [기도. 하느님의 사람 모세]


주님
,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에게 안식처가 되셨습니다.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나기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신께서는 인간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아, 돌아가라.”

정녕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야경의 한때와도 같습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쓸어 내시면 그들은 아침 잠과도 같고 사라져 가는 풀과도 같습니다.

아침에 돋아났다 사라져 갑니다. 저녁에 시들어 말라 버립니다.

정녕 저희는 당신의 진노로 스러져 가고 당신의 분노로 소스라칩니다.

당신께서는 저희의 잘못을 당신 앞에, 저희의 감추어진 죄를 당신 얼굴의 빛 앞에 드러내십니다.

정녕 저희의 모든 날이 당신의 노여움으로 없어져 가니 저희의 세월을 한숨처럼 보냅니다.

저희의 햇수는 칠십 년 근력이 좋으면 팔십 년. 그 가운데 자랑거리라 해도 고생과 고통이며 어느새 지나쳐 버리니, 저희는 나는 듯 사라집니다.

누가 당신 진노의 위력을, 누가 당신 노여움의 위세를 알겠습니까?

저희의 날수를 셀 줄 알도록 가르치소서. 저희가 슬기로운 마음을 얻으리이다.

돌아오소서, 주님, 언제까지리이까? 당신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침에 당신의 자애로 저희를 배불리소서. 저희의 모든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저희를 내리누르신 그 날수만큼, 저희가 불행을 겪었던 그 햇수만큼 저희를 기쁘게 하소서.

당신께서 하신 일이 당신 종들에게, 당신의 영광이 그 자손들 위에 드러나게 하소서.

주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이 저희에게 잘되게 하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이 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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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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