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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야 요가(Kriya Yoga) 수련소

5. 케차리 무드라(Khecari mudra) 본문

Kriyā Yoga 기초

5. 케차리 무드라(Khecari mudra)

성지 2013. 4. 7. 03:03

5. 케차리 무드라(Khecari mudra)



케차리 무드라(Khecari mudra)의 케(Khe)는 '하늘' 차르야(carya)는 '움직이는 사람'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되었다. 마음이 허공에서 움직이고 혀가 '허공(Khe)'에서 '움직이는(cari)'것에 대한 무드라(mudra)라고 성자들이 말했다.


케차리 무드라(Khecari mudra)는 빈두, 정문(頂門) 뒷쪽에 위치하는 
점에서 분비되고 비슈다 차크라에서 모아지는 '감로', '소마'와 관련있다. 



※ 주의

고혈압기관지 이상또는 과호흡 증후군 환자는 가급적 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크리야(Kriya) 행법 수련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크리야 요가 (Kriyā-Yoga) 기초행법  

단계

크리야(Kriyā) 행법

활성 부위

단계 

크리야(Kriyā) 행법

활성 부

1

파리타 카라니(역전무드라

비슈다

9

 물라반다(회음부 조이기)

물라다라

2

웃자이 프라나야마(승리호흡)

비슈다

10

 나시카그라 드리쉬티

 (코끝 바라보기)

물라다라

싯다사나(달인좌),

싯다요니아사나(여달인좌)

행법 연계체위

11

 웃디야나 반다(복부조이기)

마니푸라

4

운마니(無思念무드라

 통합차크라각성

12

 잘란다라 반다(목조이기)

비슈다

5

케차리 무드라(혀말기)

 비슈다

13

 바즈라사나(금강)

행법 연계체위

6

아자파 자파
(호흡의 자연적 만트라-)

아나하타

14

 파드마사나(연화좌)

행법 연계체위 

7

웃탄 파다사나(다리들기 자세)

행법 연계 체위

15

 요니 무드라(7구멍 막는 법)

빈두 비사르가

8

샴바비 무드라(미간 바라보기)

아즈나

16

 사하졸리(),

 바즈롤리무드라()

스와디스타나



5. 케차리 무드라(Khecari mudra)

▷ 수련에 도움이 되는 혀 스트레칭

  • 혀 스트레칭 - 입안 구석구석까지 혀를 말았다 편다거나, 축 늘어 뜨리고 코가 있는 위쪽으로 혀를 올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혀 스트레칭은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 인데 치아로 혀를 살며시 깨물어 주는 것도 좋다. 혀를 꾸준히 움직여주면 식사와 소화를 관장하는 미주신경을 자극해 식욕을 조절해준다고 한다. 케차리 무드라 수련에 도움되는 아사나(Asana 체위) 행법은 사자체위가 있다.

▷ 사자 체위(Simha Asana)[각주:1]

  • 호흡 - 숨을 더 길게 내쉬며 혀를 더 길게 빼려고 노력한다.


  • 효과 -: 이 체위는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우나 생리적으로는 대단히 효과가 좋은 체위이다. 뇌와 관계가 깊은 입 주위의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뇌기능이 활발해지고 심장과 직접 연관된 기관을 자극함으로써 심장이 좋아진다. 또한 침샘이 자극을 받아서 나오는 침은 평상시의 침과 달리 노화를 방지하고 암과 모든 질병에 대항하는 면역물질을 갖고 있다.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소심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 수련에 많은 시간을 들이면 시간이 경과된 후 수련자는 자신의 혀를 목젖에 접촉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그 다음은 수련자의 혀끝이 부드러운 입천장 뒤, 코의 인두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도록 밀어 넣을 수 있게 되어야 한다.

    이 방법을 터득한 수련자는 자신의 혀를 위에 말한 위치에 고정시키고 여러 크리야 행법들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련자는 케차리 무드라를 수련해 나가는 동안 시간을 잘활용하여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수련이 성숙되어 가는지 진도를  잘 체크하여 수련해야 한다.



- 케차리 무드라(Khecari mudra)-


▷ 케차리 무드라
(혀 말아 입천장에 대기) 수련 방법[각주:2]



①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말아 아랫바닥이 구개(口蓋, 목구멍쪽 입천장)에 닿도록 만든다.


② 혀 끝이 긴장되지 않을 정도로 가능한 한 뒤로 보낸다. 편안하게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한다. 수련을 좀더 한 후에는 혀가 구개를 넘어 비공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되고 거기서 여러가지 활력적인 신경 센터를 자극하게 되어 수련하면서 잡념에 시달리지 않고 삼매경에 몰입 된다
.

 웃자이 프라나야마(ujjayi prānayāma)를 수련하지 않으면 이 수련하는 동안 정상적으로 호흡한다. 2~3개월에 걸쳐 1분마다 7~8회의 비율로 호흡수를 줄여가는 것이 보통이다. 숙련된 지도자 밑에서 주의 깊게 수련하면 더욱더 호흡 비율을 줄일 수 있다.



  1. 《하타요가(Hatha-yoga)》 - 이태영 저 도서출판 여래. p 116 - 117 [본문으로]
  2. 《쿤달리니 탄트라》스와미 사티아난다 사라스와티 저서, 박광수 옮김 p 281.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