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의 세계 소 타는 즐거움 몰랐는데(不識騎牛好) 성지 2015. 5. 19. 09:08 소 타는 즐거움 몰랐는데(不識騎牛好) 소 타는 즐거움 몰랐었는데[각주:1] 不識騎牛好 소 타는 즐거움 몰랐었는데今因無馬知 말이 없고 보니 오늘에야 알겠어라夕陽芳草路 석양 녘 방초 어우러진 길을春日共遲遲 봄 날도 함께 느릿느릿 명상에 좋은 음악을 소개합니다. - 양팽손(梁彭孫, 488~1545)「우음(偶吟)」『학포집(學圃集)』 [본문으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