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만두키 크리야(Manduki Kriya) - 개구리 자세
8. 만두키 크리야(Manduki Kriya)
만두키 크리야(Manduki Kriya)의 만두키(Manduki)는 '개구리 자세'라고 하며 또 '신사의 자세'라고 부른다.
1. 제감법(制感法 프라티하라, pratyahara)1 |
단 계 | 크리야 행법 | 완전한 횟수 | 줄인 횟수 |
1 | 비파리타 카라니 무드라(역전 무드라) | 21 | 11 |
2 | 차크라 아누산다나 | 9 | 9 |
3 | 나다 산찰라나 | 13 | 13 |
4 | 파완 산찰라나(호흡의식의 유도) | 49 | 11 |
5 | 샵다 산찰라나(소리의식의 유도) | 59 | 11 |
6 | 마하 무드라 | 12 | 6 |
7 | 마하베다 무드라 | 12 | 6 |
8 | 만두키 크리야 | 1 ~ 3분 | 1 ~ 3분 |
9 | 타단 크리야 | 7 | 7 |
▷ 만두키 크리야(Manduki Kriya): 개구리자세(Mandukasana)
밧다 코나사나(Baddha konasana) | - 만두키 크리야 수련법 - ① 그림 만두카사나(Mandukasana) 1, 2, 3, 바즈라사나(Vajrasana, 금강좌) 중 택일하여 눈을 뜬 채 신체를 이완시켜 편안하게 앉는다. ② 물라다라 차크라 아래 몸 부분은 땅바닥에 닿게 하여야 하며 닿지 않으면 압박하기 위해 두꺼운 방석을 사용해야 한다. ③ 양손을 무릎 위에 얹고 크리야 요가 기초행법 '나시카그라 드리쉬티' 행법을 수행한다. ⑤ 동시에 아스트랄체와 신체의 모든 향기를 의식한다.(이 크리야의 요점은 백단향과 같은 아스트랄체(유체)의 냄새를 맡는데 있다.) ⑥ 눈이 피로해지면 얼마동안 눈을 감았다가 나시카그라 드리쉬티를 다시 취한다. ⑦ 도취될 때까지 이 크리야를 수련한다.(1~3분) 완전히 그 속에 빨려 들어가 멈추고 싶지 않을 정도의 상태까지는 계속하지는 않다. 골반 자세 (Baddha konasana) ① 가능한한 무릎을 크게 벌리고 양 엄지 발가락이 서로 닿게 한다. ③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등은 곧게 편다. |
- 끓어 앉기 자세(Vajrasana) : 정좌(靜座), 금강좌, 길상좌, 번개자세 라고도 하는데, 바른 자세가 가능해지면 이 자세가 편안해져 몇 시간이라도 상체를 흩트리지 않고 느긋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 척추가 심하게 뒤틀어져 있거나 가부좌로 앉기에 허리나 다리가 심히 고통스러운 사람이 취하면 좋은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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