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파리타 카라니 무드라(Viparitakarani-mudra 역행자세)


수련도중에 일어나는 잠재의식속에 내재된 장애(카르마, 상스카라)로 인해 수련자에게 병, 심리적 불균형, 심령적 탈선 등의 해를 끼치지 않도록 잘 인도해줄 수 있는 스승 밑에서 이 크리야 행법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각주:1]



[출처] 사치다난다 |작성자 관단

☞ 프라티하라 행법 이란?


요가의 8단계 중,  5단계에 속하는 프라티하라(pratyahara)는 감각의 제어를 유도하는 행법이다. 인간의 감각은 체계에 대한 제어에 관여하는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감각기관이 자극을 받는 것에서 시작하여 행동 또는 반응단계에서 끝나게 된다. 수행자가 감각에 노출되면 행동화한다거나 심리적 반응으로 유도되어 수행에 정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이 프라티하라 행법은 수행자의 영적진보에 반드시 필요한 행법이다.[각주:2]



 1제감법(制感法 프라티하라, pratyahara)[각주:3]

 단 계

 크리야 행법

완전한 횟수

줄인 횟수

1

 비파리타 카라니 무드라(역전 무드라) 

21

11

2

 차크라 아누산다나

9 

9

3

 나다 산찰라나 

13

13

4

 파완 산찰라나(호흡의식의 유도)

49

11

5

 샵다 산찰라나(소리의식의 유도)

59

11

6

 마하 무드라

12

6

 7

 마하베다 무드라

12

6

8

 만두키 크리야

1 ~ 3분

1 ~ 3분 

9

 타단 크리야 

7

7



크리야 요가(Kriyā-Yoga) 기초행법 1에서 이미 수련에 적응되었으므로 심화된 과정으로 나가는 비파리타 카라니 무드라(Viparitakarani-mudra ) 기법 수련을 하며 점차로 지속 시간을 늘려나갈 수 있게된다.



1. 비파리타 카라니 무드라(Viparitakarani-mudra 역행자세) - '비슈다 차크라 활성'

'비파리타(Viparita)'는 '거꾸로 된', ‘카라니(karani)’는 '특별한 유형의 수련'이란 의미를 지닌다. 고혈압기관지 이상또는 과호흡 증후군 환자는 가급적으로 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 크리야(Kriya) 행법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 수련 방법 -


① 그림과 같이 비카리타 카라니아사나를 취한다.


② 전면을 향해 신체를 45°로 하여 거꾸로 다리를 세우고 턱은 가슴에 대지 않는다.


③ 정교한 웃자이 프라야나마를 행하며 살며시 눈을 감는다.


④ 들숨을 쉬며 마니푸라 차크라 → 아나하타 차크라 → 비슈다 차크라를 통해 암리트가 척추 통로를 통해 마니푸라에서 비슈디까지 흐르는 것을 느껴 본다.


⑤ 비슈다 차크라에서 몇 초 동안 지식(止息 숨멈춤)한 후 넥타가 차가워지는 것을 의식한다.


⑥ 그 다음 웃자이 프라야나마로 날숨을 쉬면서 넥타가 비슈다 차크라에서 아즈나 차크라 → 빈두 → 사하스라라 차크라에 주입되는 것을 느껴보도록 한다그 감각은 호흡의 도움으로 넥타가 안으로 주입되는 느낌이라야 한다.


⑦ 넥타를 비슈다 차크라로 부터 다시 사하스라라차크라에 보낼 수 있도록 날숨 뒤에 곧장 마니푸라 차크라로 의식을 되돌려 크리야를 처음부터 다시 되풀이 한다.


⑧ 이상의 과정을 11 ~ 21회 반복한다.






  1. 《쿤달리니 탄트라》저, 스와미 사티야난다 사라스와티(Swami Satchidananda 1944-2002), 역, 박광수 p318. [본문으로]
  2. 육체의 질병은 호흡법, 죄는 집중법, 집착은 제감법, 불신은 선정에 의해 치유할 수 있다.[게란다-상히타 4 ; 8] 화염이 쌓여있는 더러운 물건을 태워버리듯, 감각기관에 생긴 질병은 호흡법으로 태울 수 있다.[게란다-상히타 4;9] 호흡법을 수행하기 전에 필요한 네 가지 적당한 장소, 적당한 시기, 적당한 절식, 기도의 청소이다.[게란다 상히타 5: 2] [본문으로]
  3. 요가의 8단계 중, 5단계에 속하는 프라티하라(pratyahara)는 감각의 제어를 유도하는 행법이다. 인간의 감각은 체계에 대한 제어에 관여하는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감각기관이 자극을 받는 것에서 시작하여 행동 또는 반응단계에서 끝나게 된다. 수행자가 감각에 노출되면 행동화한다거나 심리적 반응으로 유도되어 수행에 정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이 프라티하라 행법은 수행자의 영적진보에 반드시 필요한 행법이다. [본문으로]
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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