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샴바비 무드라(Sambhavi Mudra) -  미간 바라보기



샴바비 무드라(Sambhavi Mudra)에서 샴브하비(Sambhavi)는 삼부(Sambhu)의 아내 또는 배우자이고 삭티와 시바의 두 측면으로 '미간 응시'를 뜻한다.


무드라(Mudra)의 의미가 주는 결인(結印)'우주와의 합일'이며 좌법(坐法자세(姿勢)를 뜻하는 아사나(Asana)와 비슷하지만 좀 더 고차원적인 정신이 외부로 표현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크리야 요가 (Kriyā-Yoga) 기초행법  

단계

크리야(Kriyā) 행법

활성 부위

단계 

크리야(Kriyā) 행법

활성 부

1

파리타 카라니(역전무드라

비슈다

9

 물라반다(회음부 조이기)

물라다라

2

웃자이 프라나야마(승리호흡)

비슈다

10

 나시카그라 드리쉬티

 (코끝 바라보기)

물라다라

싯다사나(달인좌),

싯다요니아사나(여달인좌)

행법 연계체위

11

 웃디야나 반다(복부조이기)

마니푸라

4

운마니(無思念무드라

 통합차크라각성

12

 잘란다라 반다(목조이기)

비슈다

5

케차리 무드라(혀말기)

 비슈다

13

 바즈라사나(금강)

행법 연계체위

6

아자파 자파
(호흡의 자연적 만트라-)

아나하타

14

 파드마사나(연화좌)

행법 연계체위 

7

웃탄 파사다나(다리들기 자세)

행법 연계 체위

15

 요니 무드라(7구멍 막는 법)

빈두 비사르가

8

샴바비 무드라(미간 바라보기)

아즈나

16

 사하졸리(),

 바즈롤리무드라()

스와디스타나



※ 주의할 점


예로부터 크리야 요가(Kriyā-Yoga)는 스승에게서 제자에게로 비밀리에 전통상 전수되었으나 최근 들어 공개되었다. 이 크리야 행법들은 구도자들에게 너무나도 강력하고 진보된 행법이다.

수련 도중에 일어나는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 장애(카르마, 상스카라)로 인해 수련자에게 병, 심리적 불균형, 심령적 탈선 등의 해가 끼치지 않도록 잘 인도해줄 수 있는 스승 밑에서 이 크리야 행법들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각주:1]




8. 샴바비 무드라(Sambhavi Mudra)


Mahavatar Babaji -



<1 단계>

  1. 등을 펴고 손을 무릎 위에 얹은 채 편안한 명상 자세로 앉아서 앞쪽의 고정된 한 점을 응시한다.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가능한 한 최대로 높이 치켜 본다. 
  2. 양미간 가운데 초점을 맞추고 집중한다. 사고 과정을 멈추게 하고 아즈나 차크라를 의식한다.
  3. 응시하고 있는 양 미간 중앙에서 나는 소리의 진동을 의식하면서 '옴, 옴, 옴……'을 반복한다.
  4. 옴소리는 양미간 중심에서 울리는 진동을 하나하나 의식하면서 부드럽고 또렷한 목소리로 영창한다.
  5. 한 음절은 1~2초간 지속하고 곧 반복한다.  3~5분 동안 수련한다.



<2 단계>

  1. 눈을 감고 양미간 중앙에 내적인 응시를 계속한다.
  2. 양미간 중앙에서 더욱 뚜렷한 옴 소리를 의식하면서 조금 느리게 옴 만트라를 영창한다. 음이 양미간에서 나온다고 상상한다.
  3. 점차 자연스럽게 옴소리 길게 늘린다. 그 소리는 한결같아야 하고 호흡이 끝날 때 마치게 한다.
  4. 그다음 콧숨으로 다시 허파를 흠뻑채운다. 이때 몸과 머리의 위치는 바꾸지 않는다.
  5. 양미간 중앙에서 나오는 소리를 계속 의식하면서 다시 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이를 5분동안 계속한다.



<3 단계>

  1. 옴 만트라를 계속 영창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소리의 진동이 온몸에서 나온다고 상상한다.
  2. 옴 소리가 양미간에서 나와 온몸에 사무치는 것을 느끼면서 오직 소리만 의식하도록 한다.
  3. 자기를 의식하지 말고 소리만 의식하면서 소리 자체가 스스로 표현되도록 허락한다. 이를 5분동안 수련한다.
  4. 수련시간을 점차 늘려나간다. 이때 눈 근육을 조여서는 안된다. 눈이 피로하거나 긴장되면 삼바비무드라는 멈춘다.


크리야 요가 (Kriyā-Yoga) 기초  1 ~  8. 샴바비 무드라(Sambhavi Mudra)까지 8가지 행법을 매일 수련한다.




  1. 《쿤달리니 탄트라》저, 스와미 사티야난다 사라스와티, 역, 박광수 p312. [본문으로]
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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