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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야 요가(Kriya Yoga) 수련소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 - 적게 말하고 염불 많이 하세요. 본문

선율의 세계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 - 적게 말하고 염불 많이 하세요.

성지 2013. 12. 4. 21:51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 - 적게 말하고 부처님을 많이 부르세요.



  





'少说一句话 多念一声佛' - 적게 말하고 염불 많이 하세요.



작사: 溫馨(웬신), 작곡: 許俊華(쉬준화), 노래: 柯佩磊(커페이레이)



少說一句話,一聲佛,

한마디 적게 말하고 한번 부처님을 불러보세요.

慾海茫茫不迷惑。

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요. 
與世無爭,與世無求,

초탈하고 활달하여 속세에서 구함이 없으면
隨緣自在多快活。
인연에 순종하여 아주 즐겁고 자유로워집니다.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
한마디 적게 말하고 한결같은 소리로 많이 염불하세요.

苦海浮沉不墮落。

오르락 내리락하는 괴로움의 바다에 떨어지지 않으려면요.
深信因果,信願念佛,
인과를 깊이 믿고 믿음으로 염불하여 발원한다면

今生今世不蹉跎。

이 한 평생 헛되이 보내지는 않는 답니다.


人生如朝露,生命稍縱即逝。

인생은 아침이슬 같고 목숨은 자칫 사라져 버리죠.
與其執著於得與失,
인생사 얻고 잃음에 집착하는것 보다는

不如擺脫塵世的枷鎖,老老實實地念佛。
현생의 속박(윤회)을 벗어남이 나으니 부지런히 염불하세요.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

한마디 적게 말하고 부처님을 많이 그리워하세요.
阿彌陀佛,阿彌陀佛。

아미타불, 아미타불.
心中有佛,心佛不二,今生今世有寄託。

심중에 부처님이 계시고, 마음과 부처님은 둘이 아니니까

이 한평생 맡겨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