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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월 16일 (월)사백예순두 번째 이야기기른 정번역문 유모의 성은 김씨요 이름은 옥선(玉僊)이다. 을유년 모월 모일에 태어나 갑신년 9월 모일에 죽었으니 향년은 60이다. 옛날 나의 어머니 정경부인 조씨가 임종할 때 한 아이가 아직 어렸기에 여종 중에서 젖이 나오고 성실하고 신중하여 걱정 없이 보육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 아이를 맡기려 하였다. 그리고 유모 만한 이가 없다고 여겨 마침내 울면서 아이를 잘 키워달라고 명했고 유모도 울면서 명을 받들었다. 그 아이가 바로 나 정하(靖夏)다.…중략… 나는 성장하면서 독서를 좋아하였는데, 유모는 등불 뒤에 앉아 듣다가 간혹 기름을 더 넣거나 재 속의 불씨를 쑤석여 독서를 도와주곤 했다. 내 이름이 조금 알려지자 유모는 내가 어서 당세의 현달한 ..
        삶의 지혜
        
        2017. 1. 2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