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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야 요가(Kriya Yoga) 수련소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 - 적게 말하고 부처님을 많이 부르세요. '少说一句话 多念一声佛' - 적게 말하고 염불 많이 하세요. 작사: 溫馨(웬신), 작곡: 許俊華(쉬준화), 노래: 柯佩磊(커페이레이)。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한마디 적게 말하고 한번 부처님을 불러보세요.慾海茫茫不迷惑。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요. 與世無爭,與世無求,초탈하고 활달하여 속세에서 구함이 없으면 隨緣自在多快活。 인연에 순종하여 아주 즐겁고 자유로워집니다. 少說一句話,多念一聲佛, 한마디 적게 말하고 한결같은 소리로 많이 염불하세요.苦海浮沉不墮落。오르락 내리락하는 괴로움의 바다에 떨어지지 않으려면요. 深信因果,信願念佛, 인과를 깊이 믿고 믿음으로 염불하여 발원한다면今生今世不蹉跎。이 한 평생 헛되이 보내지는 않는 답니다..
Dakshina(닥쉬나) - Deva Premal(데바 프레말) 데바 프레말 - 만트라 '옴나모 바가바테(해탈의 만트라)' Dakshina (닥쉬나) - 2013. 4. 15.Om Hraum Mitraya (옴 흐라움 미트라야)Om Namah Shivaya (옴 나마 쉬바야)Guru Rinpoche Mantra (구루 린포체 만트라)Aad Guray (아앗 구레)Homage to Krishna (호미지 투 크리슈나)Om Purnam I (옴 푸르남 I)Om Purnam II (옴 푸르남 II)Brahma Nandam (브라흐마 난담) ▷ 앨범 정보 현재 전세계 명상음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데바 프레말(Deva Premal)의 명음반으로 발매이래 40만장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작품이다. 전세계뿐만 ..
옴 나마 시바(Om Namah Shivaya) - 주님 뜻대로 하소서! 옴 나마 시바야(Om Namah Shivaya) 시바 주님께 귀의 합니다. ~ 주님 뜻대로 하소서! - 2006년 인도 영화 '바나라스(banaras)' - 옴 나마 시바야(Om Namah Shivaya) ◎ 니르바나(Nirvāna) · 열반(涅槃) 산스크리트의 ‘니르바나’를 음역한 것이 열반(涅槃)이다. 니원(泥洹)·열반나(涅槃那) 등으로 음역하기도 하며 멸도(滅度)·적멸(寂滅)·원적(圓寂), 또는 무위(無爲)·부작(不作)·무생(無生) 등으로도 의역한다. nir(out)+(to blow)의 어원으로 해석되는 열반의 본뜻은 ‘불어서 끄는 것’ ‘불어서 꺼진 상태’를 뜻하며, 마치 타고 있는 불을 바람이 불어와 꺼버리듯이, 타오르는 번..
The Sound of Silence & Tears in Heaven - The Sound Of Silence - - Tears in Heaven -
▷ 그레고리안 성가 - Salve Regina - 그레고리오 성가란 로마 교회의 전례용 성가로 전례와 함께 발달했고 전례와 함께 정형화되어 오늘날까지 불려지고 있다. 그레고리오 성가는 7세기 교황 성 그레고리오(Gregorius 재위 590~604) 1세 때 형성된 것으로 그 전까지 구전되어 오던 성가를 집대성하여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라고 불리게 되었다. 교황은 전례를 정식화(定式化)하였고, 전례음악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졌으며 가수학교(歌手學校, schola cantorum)를 신설하고 성가대(聖歌隊)를 육성하였다. 그레고리오 성가에서 비로소 전례성가의 전통이 수립되었고 중세의 음악교육은 커다란 발전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14세기 이후 다성음악(多聲音樂)이 점차 보급되면서 그레고리오 성가..
헝가리무곡 제5번 - 브람스 [출처] - 가톨릭 굿뉴스1853년에 브람스는 헝가리의 유명 바이올린 연주자 레메니의 반주자가 되어, 당시 20세의 청년이었으면서도 함께 어울려 각지를 연주 여행했다. 브람스의 민요에의 관심은 이 때 레메니에 의해 심어졌으며, 자진해서 연구와 연찬(研讚)을 쌓았다. ‘눈물에 의해서만 헝가리인은 유쾌하다’라는 말이 있지만, 흐느껴 우는 우수와 광란의 환희는 특유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헝가리 무곡」은 전4권 21곡으로 이루어진 피아노의 연탄곡집으로, 앞의 두 권은 1869년 36세 때 발표되었고, 뒤의 두 권은 1880년 47세 때에 간행되었다. 그리고 앞의 두 권은 1872년 작곡가 자신이 피아노 독주곡으로 고쳐 썼으며, 그 중 어떤 것은 요아힘이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편곡했다..
어서 돌아 오오 - 테너 박형섭 ▷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루카 12, 41~48)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 프라시도 도밍고로마의 산타 안젤로 성의 옥상에서 노래하는 카발라도시(프라시도 도밍고)푸치니(Puccini)의 오페라 '토스카(Tosca)'중에서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E lucevan le stele ed olezzava la terra,별은 빛나고, 대지는 향기로운데,stridea l'uscio dell'orto,화원의 문이 삐걱거리며e un passo sfiorava la rena.모래에 스치는 발자국 소리.Entravaella, gragrante,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그녀가 들어와mi cadea fra le braccia. 내 품속에 몸을 맡겼네.oh! dolci baci, o languide carezze..
Tribute(헌사) - Yanni - 영혼의 길(Road of Sprit) 야니(Yanni)의 음악이 참으로 좋습니다.^^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하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영혼의 길(Road of Sprit) 끊임없이 자신을 비우기에 언제나 새로우며, 최상의 호기심으로 배움에 임하지만 결코 지식을 쌓지 않으며, 무엇이 되려고 한적이 없기에 없음(無)이라고 불리며, 끝이 없이 깊고 닿지 않는 곳이 없으며, 앎의 세계로 부터 벗어나 있기에 모름이라고 불리며, 그의 힘은 무한하나 한없이 부드러우며, 보지 않는 구석이 없고 듣지 않는 소리가 없으며, 그의 덕은 높고 크나 겸손은 한없이 낮으며, 우리의 사고가 끝나는 곳 말의 의미가 끝나는 곳에서, 어쩌면 만날 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