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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야 요가(Kriya Yoga) 수련소
우주적 진실과 현재 우리가 나아갈 길 ⊙ 실담어(悉曇語)란? - 동이 문화원 실담(悉曇)은 고대 천축국(天竺國)의 문자와 언어이며 산스크리트(梵語)로 싯담(siddham)이라 한다. 한나라(前漢) 때 오천축국(五天竺國)이 모두 이 글자를 사용하였다. 당(唐)나라의 요사겸(姚思廉)이 지은 양서(梁書)에 천축국(天竺國)의 강역은 3만 리(三萬里)며 일명 신독국(身毒國)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산해경(山海經)에 기록하기를 "동쪽나라 안의 북쪽의 모퉁이에 있는 나라 이름은 조선(朝鮮)이다. 조선은 천독(天毒)이며, 그 사람들은 물이 있는 곳에서 살고 사람을 사랑하고 가까이한다.-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水居외人愛之..." 라고 기록되어 있다. 천축국(天竺國)은 마고성(麻姑城)의 전통을 이어온 나라이며..
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Le Grande Chartreuse) 성 브루노의 후예로 이루어진 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Le Grande Chartreuse)의 수사님들은 알프스 산자락아래에서 하느님과 함께 머물며 세상의 평화와 인류를 위해 침묵의 수행을 하며 살아간다. 아직 사방엔 눈과 얼음 천지 삶의 지혜를 터득하신 노수사님은 순식간에 봄이 온다는 것을 아시는 듯~ 텃밭의 눈과 얼음을 걷어내며 뿌려야 할 씨앗 봉투가 어디있는지 재차 확인 하고 점검하신다. 얼음은 녹아 시내 되어 흐르고 만물이 움터 아름다운 꽃이 황홀하게 피어나는 봄이 되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신비로운 구름이 머무는 알프스 산자락 하느님께 향불 올려 주님 희생의 피의 제사를 올려드리는 장소인 성당 입구 침묵으로 일관하는 공동체 공동..
아눌로마 빌로마 프라나야마(Anulom Vilom Pranayam) - 들숨 날숨 느끼기 인류의 진화를 위한 우주의식- 10 천계- - Baba Ramdev 와 문도들이 함께하는 아눌로마 빌로마 프라나야마 수련 - ▷ 아눌로마 빌로마 프라나야마 - 들숨 날숨느끼기) ① 편안한 명상자세로 앉아 척추를 곧추세우고 몸을 이완시킨다.② 신체의 움직임이 없이 몇 분 뒤에 콧구멍의 호흡을 의식한다.③ 숨을 들이마실 때 호흡이 코끝에서부터 콧구멍을 통해 양미간 중앙으로 흘러가는 것을 의식한다.④ 숨을 내쉴 때는 양미간 중앙에서 코끝으로 내려가는 호흡에 의식이 따라가게 한다. ⑤ 양 콧구멍과 양 미간 중앙사이의 삼각형 지대를 의식한다. 삼각형의 저변은 윗입술 높이, 양변은 콧구멍의 호흡통로, 정범은 양미간의 중간이 된..
오늘은 '재의 수요일 ' +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이 예수님 사진은 비오 신부님의 은덕으로 회개한 한 부유한 미국인 삐아 수녀가 찍은 사진이다.그녀는 비오 신부에게 온 재산을 기증하여 그의 병원을 건축하였고 금으로 된 감실도 봉헌 했다.기념으로 감실의 사진을 찍어 현상한 결과 이 아름다운 사진이 나타났다. ▷ 오늘 미사 중에서 ▩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 위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