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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야 요가(Kriya Yoga) 수련소
- 삼백여든 번째 이야기2015년 6월 22일 (월)스승의 그림자는 밟아야 한다[번역문] 백 년 사이에 풍속이 날마다 쇠퇴하여 꼭 스승을 집으로 데려와 먹여 주면서 자제를 가르치게 한다. 자제들은 평소 교만한 데다 또 먹여 주는 권세를 믿고 스승을 대한다. 스승은 권위를 세울 수가 없어 꾸짖지도 못하고 회초리를 들지도 못하며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자제들이 스승을 낮추어 보면서 가르침을 받으니 학업에 진전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또 스승이 힘쓰지 않는다고 탓한다. 이것은 썩은 고삐를 주고서 사나운 말을 몰게 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스승 노릇을 하지 않으려 하고, 스승 노릇하는 사람은 무언가 바라는 것이 있는 사람일 뿐이다. [원문] 百年之間, 風俗日下, 必延師於室而豢之, ..
꿈 길 정의·평화·민주 가톨릭 행동2015년 6월 23일(연중 제12주간 화요일) No.126 ▩ 황금률,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 뜯을지도 모른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 드는 이들이 적다.”[마태오 7,6.12-14] 꿈 길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꿈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꿈 길이라고 ..
경허선사(鏡虛禪師)와 삼월(수월, 혜월, 만공)선사 경허(鏡虛)선사와 제자 3월 수월(水月)선사, 만공(滿空)선사, 혜월(慧月)선사 ▷ 암자일기 - '자비도인' 수월선사 1 ☜ 클 릭!▶ 암자일기 - '자비도인' 수월선사 2 ☜ 클 릭!▷ 암자일기 - '천진도인' 혜월선사 1 ☜ 클 릭!▶ 암자일기 - '천진도인' 혜월선사 2 ☜ 클 릭! ▷ 암자일기 - '천진도인' 혜월선사 3 ☜ 클 릭!▶ 만공선사(滿空禪師(1871~1946) ☜ 클 릭! ▷ 고승열전 - 만공스님의 선풍 이야기 ☜ 클 릭! 경허(鏡虛, 1849년 ~ 1912년)스님은 한국 근현대 불교를 개창한 대선사이다. 1849년 전주 자동리에서 아버지 송두옥(宋斗玉)과 어머니 밀양 박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여산(礪山)이고, 속명은 동욱(..
숭산(崇山)스님의 수행과 득도 숭산(崇山, 1927. 8. 1. ~ 2004. 11. 30) 세수 77세, 법랍 57세 승려대학을 만들어 신불교를 전파하는 등 불교 개혁 활동과, 외국에 불교를 알려 외국인 승려를 배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했었던 대한민국 조계종 승려이다. 당호(堂號)는 숭산(崇山), 법명은 행원(行願)이며 속명은 이덕인(李德仁)이다. 1927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출생(4대 독자)1940년 순천 공립 학교 졸업1944년 지하 독립 운동에 가담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었다 풀려남1945년 평양 평양 공업 고등학교 졸업 후 동국대학교 철학과 입학, 학생운동과 학문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없음을 깨닫고 입산1947년 10월 마곡사에서 계를 받고 출가 수행수계한지 10일이 지나서 산 속으로 더 깊이..
파라마함사 하리하라난다 《수행의 왕도 크리야 요가》☜ 책 보러가려면 클 릭~!! 저자: 파라마함사 하리하라난다, 번역: 신주희, 출판사: 한길 [책소개] 크리야 요가 수련의 효과는 그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만 이로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도 얼마든지 효과를 맛볼 수 있다. 즉, 심신 이완을 통하여 긴장을 풀어주고, 머리를 식혀주며, 일상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돌려준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일반적인 요가와 명상 수련의 이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 신체 운동을 중시하는 하타 요가를 비롯해, 모든 인도 요가의 핵심을 조합한 요가가 크리야 요가이다.《수행의 왕도 크리야》는 신체 운동, 만트라 수련, 명상 등 모든 요가 수련의 기본을 담고 있다. ▷ 저자 : 파라마함사 하리하라난다(Paramahans..
- 삼백일흔일곱 번째 이야기2015년 6월 1일 (월)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서야[번역문] 집의 행랑채 세 칸이 다 쓰러져 가고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이곳을 모두 수리하였다. 그 가운데 두 칸은 장맛비가 샌 지 오래된 줄을 알면서도 머뭇거리느라 손을 보지 못했고, 나머지 한 칸은 한 번 비가 스몄을 때 서둘러 기와를 갈게 하였다. 이번에 수리하면서 비가 샌 지 오래된 두 곳은 도리와 서까래, 기둥과 들보가 모두 썩어서 못쓰게 되어 비용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한 번 비가 새어 기와를 갈았던 곳은 재목들이 모두 온전하여 다시 쓸 수 있어 수리 비용이 적게 들었다. 이 일을 겪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즉시 고치지 않으면 나무가 썩어서 못쓰게 ..
- 백열두 번째 이야기2015년 5월 28일 (목)중양절 조촐한 술자리에서대궐에서 성은을 받은 날이요 국화 띄운 술을 마시는 때로다 한 집안 대여섯이 한데 모여 다 같이 태평성대를 즐기누나 부인의 차운시 옛날 남북으로 헤어져 있을 때 어찌 이런 날이 올 줄 알았겠소 맑은 가을날 좋은 때 모였으니 천릿길이 마치 기약한 듯하오紫極承恩日 黃花泛酒時 一堂親五六 同樂太平期 昔日分南北 那知有此時 淸秋佳節會 千里若相期 - 유희춘(柳希春, 1513~1577), 송덕봉(宋德峯, 1521~1578) 「중구소작(重九小酌)」, 「부차운 덕봉부인송씨호(附次韻 德峯夫人宋氏號)」 『미암집(眉巖集) 권2』 예전 학자들의 글을 보면 벗이나 동료, 스승, 때로는 부형이나 자제 같은 가족과 시를 주고받는 경우는 많지만 부인과 시를 수창하..
성령 송가 《매일 미사》P161~168 주일(홍) 성령강림 대축일 2015년 5월 24일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허물들은 씻어 주고, 메마른 땅 물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굳은 마음 풀어 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성령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덕행 공로 쌓게 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 복락 주옵소서 *성령 칠..
소 타는 즐거움 몰랐는데(不識騎牛好) 소 타는 즐거움 몰랐었는데 不識騎牛好 소 타는 즐거움 몰랐었는데今因無馬知 말이 없고 보니 오늘에야 알겠어라夕陽芳草路 석양 녘 방초 어우러진 길을春日共遲遲 봄 날도 함께 느릿느릿 명상에 좋은 음악을 소개합니다.
천지인화동(天地人和同) - 동공수련(動功修練)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맨발로 땅을 밟고 수련하면 좋다. 1.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서 체중을 온몸에 고르게 실은 후, 숨을 천천히 내쉰다. 두 손을 깍지 끼워 엄지손가락의 지문을 붙인 후 마니푸라 차크라(하단전 배꼽 아래 3Cm) 앞으로 5Cm 간격을 둔 위치에 배치한다. 천(天)2. 들숨을 마시면서 깍지 끼운 손을 풀어 손바닥을 위로 한 다음 자신을 바치듯이 양팔을 천천히 위로 뻗어 머리 위로 들어 올려 팔을 V자로 만든다. - 자신을 산 제물로 바쳐서 신성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행위가 된다. “이 제사로서 신들에게 공양할 지어다. 그 신들도 그대들을 부양할 지어다. 그대들 상호 간에 공양함으로써 보다 나은 지고의 상태에 도달하리로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