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지축이동설
- 오리지날 크리야(Original Kriyas) 안내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 집중법(集中法) 다라나(Dharana)
- 크리야요가 기초
- 드룬발로 멜키세덱
- 아멘 (OM
- 비파리타 카라니 무드라(Viparitakarani-mudra)
- 송과선 청소 크리야 요가 기법
- AUM)
- 크리야 요가(Kriya Yoga)'
- 오리지날 크리야(Original Kriyas)
- 솔페지오 주파수(Solfeggio frequencies)
- 산야스 (Sannyas)
- 라히리 마하사야(Lahiri Mahasay)
- 크리야 수행의 핵심(The Keys of the Kriya Path)
- 잡아함경(雜阿含經)
- 가야트리만트라
- 해탈과 반야지혜
- 우주창조의 만트라
- 크리야의 계보
- 대사 카비르
- 임종 전에 수행하는 크리야 기법
- 그리스도 예수
- The HOLY BIBLE(성경) : 크리야(Kriya)의 빛
- 신과의 신비적인 합일
- 20 Kriyā 비전
- 제감법(制感法) 프라티하라(pratyahara)
- 고전산책
- 오리지널 크리야(Original Kriyas)
- Today
- Total
목록그리스도 예수 (35)
크리야 요가(Kriya Yoga) 수련소
하느님 말씀의 칼 & 위대한 대사제 '하느님의 말씀의 칼'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영과 혼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사람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냅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히브리서 4, 12-13] '위대한 대사제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확신을 가..
《성무일도》- 시편 149, 150. 《소성무일도》 p 831, 941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왕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시편 149 성인들의 기쁨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 북치며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이로써 악한 무리를 복수하리라 * 뭇 나라 백성에게 벌을 주리라. 그들의 임금들을 사..
꿈 길 정의·평화·민주 가톨릭 행동2015년 6월 23일(연중 제12주간 화요일) No.126 ▩ 황금률,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 뜯을지도 모른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 드는 이들이 적다.”[마태오 7,6.12-14] 꿈 길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꿈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꿈 길이라고 ..
성령 송가 《매일 미사》P161~168 주일(홍) 성령강림 대축일 2015년 5월 24일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허물들은 씻어 주고, 메마른 땅 물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굳은 마음 풀어 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성령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덕행 공로 쌓게 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 복락 주옵소서 *성령 칠..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클릭 클릭 클릭! 『부활 성야 미사』 「독서후 부속가」 파스카 희생 제물 우리 모두 찬미하세.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 시켜무죄하신 어린 양이 양떼 들을 구하셨네. 죽음 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불사 불멸 용사께서 다시 살아 다스리네.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 살아나신 주님 무덤 부활하신 주님 영광목격자 천사들과 수의 염포 난 보았네.그리스도 나의 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너희보다 먼저 앞서 갈릴레아 가시리라.그리스도 부활하심 저희 굳게 믿사오니,승리하신 임금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가톨릭 전례력에 따른 생활을 합니다. ‘부활절’이후 부활 8일 축제(7일) +부활 6 주간(6×7=42일) = 도합 49일을 보낸 후 부활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시편 103] 해인스님께 보내는 시편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편 103, 1~22]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그분께서 네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어 네 젊음이 독수리처럼 새로워지는구나. 주님께서는 정의를 실천하시고 억눌린 이들 모두에게 공정을 베푸신다. 당신의 길을 모세에게, 당신의 업적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리셨다.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 끝까지 따지지..
'누구에게나 길은 열려있다네' "누구에게나 길은 열려있다네. 한 가닥 외길, 여러 갈래 길 또 다른 길이 착한 영혼은 높은 길을 오르고 낮은 영혼은 낮은 길을 더듬네. 다른 영혼들은 이리저리 헤매네. 저 안개낀 들판 사이를 길은 열려 있다네, 누구에게나 높은 길과 낮은 길이 그대는 골라야 하리. 제 영혼이 가야 할 길을" 존 옥센 함(John Oxenham) [출 처]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 공인교본 P 299
성 빈첸시오 드폴 사제(1581~1660) 빈첸시오 드 폴은 프랑스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프란치스코 수도원의 도움으로 공부한 그는 사제가 되어 파리에서 본당 사목자로 활동하였다. 빈첸시오 신부는 한때 여행 도중 해적에게 잡혀 노예 생활까지 하였다. 이 일로 말미암아 그는 고아와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일생을 바칠 것을 결심하고 자선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였기에 모든 자선 단체와 병원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의 정신과 활동을 계승하려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1833년 파리에서 설립되어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 미사》 제1독서▥ 코헬렛서 11,9ㅡ12,8 9 젊은이야, 네 젊은 시절에 즐..
광복절 & 성모 승천 대축일 이런 모습으로 자주 발현하시는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 카르마 없는 화신으로 태어나신 후예수의 어머니가 되시어 예수 그리스도와갈길 잃고 방황하는 인류를 인도하는 구속의 임무를공동으로 수행하셨다. 예수님께서 수난 당하신 후 사도 요한에게어머니로 섬기라고 당부하신 일로 인류의 어머니가 되셨다.성모님은 원죄(카르마)가 전혀 없는 우주의 삼라만상을진보의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화신..,가톨릭에서 카르마를 원죄(原罪)라 한다. 옴카르의 현현을 상징하는 12 별 오늘의 미사 제 1 독서 ▥ 요한 묵시록의 말씀 19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났습니다. 12,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성 이냐시오 로욜라(St. Ignatius Loyola 1491-1556) 가톨릭 전례력 7월 30일 - 이냐시오 성인 축일 성 이냐시오의 승천 성 이냐시오는 1491년에 에스파냐 기푸스코아(Guipuzcoa) 지방의 아스페이티아(Azpeitia) 읍 위쪽의 로욜라 성에서 아버지 '벨트랑 아녜스 데 오네스 이 로욜라'와 어머니 '마리아 사엔스 데 리코나 이 발다'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고 세례명은 '이니고'이다. 1506년에 당시 귀족 집안의 관습대로 에스파냐의 왕실 재무상인 후안 벨라스케스 데 쿠에야르의 집에서 위탁 교육을 받고 기사가 되려고 생각했고 1517년에 군에 입대하였다. 1521년 나바라(Navarra)의 팜플로나(Pamplona)에서 프랑스군과 전투 중 다리에 부상을 입고 생애에서 중대한 전..